13월의 기억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구김 없이 당당했던 대학 시절의 추억은 생각만 해도 아름답고 한없이 그립다. 동아리 활동, MT 등등 아무 걱정 없이 순간을 즐겼던 그 시절을 함께한 사람 또한 만나고 싶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그 시절을 그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그 시절을 회상하면, 그때 느꼈던 감정이 떠오르면서 그 순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행동의 의미나 깊이 숨어 있었던 진심을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