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서
송민선 / 로맨스 / 현대물
★★★★☆ 8
친정어머니와의 에피소드가 감동이예요. 처음에는 너무 과하다싶었지만 뒤로 갈수록 어머니의 사랑이 진가를 발휘하네요. 그런데 처음에 이 책을 사고 초반까지 읽고 덮었다가 다시 읽었었어요. 오타와 앞뒤 상황이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요. 손목을 잡았는데 한장 넘기니 손을 잡은 게 되있는 등... 오타는 계속 나오네요. 돈을 받고 글을 쓰는 프로라면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담당자는 검수 안하시는지... 그만큼 몰입이 깨는 순간이 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