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 마타타(전2권)

로맨스 현대물
이진희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2년 06월 2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9점 (142건)
작품설명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실종된 지 10개월, 죽은 줄 알았던 일성그룹 후계자의 귀환.

차가운 엘리트였던 남자는 잔인하고도 폭력적인 짐승으로 변했다.
그에 초조감을 느낀 시후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는 한편,
귀국하던 공항에서 마주친 여인을 향한 본능적 이끌림에 다가서는데…….


노랗게 변한 눈으로 허공을 향해 웃는 시후의 입술이 비죽이 벌어졌다.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도 사냥이 가능할까?”

손바닥을 핥는 시후의 두 눈 가득 열기가 들어찼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 사냥은…….

작가소개
- 이진희(필명-램프요정지니)

71년 처녀자리. 하루 한번은 꼭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픈 사람.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차(茶)종류 모으기, 상상하기, 아이쇼핑등.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출간작 - 인체화, 내님아 못된 내님아 1,2권,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1,2, 타인처럼, 내 손안에 있소이다1,2권외 다수

작품설명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실종된 지 10개월, 죽은 줄 알았던 일성그룹 후계자의 귀환.

차가운 엘리트였던 남자는 잔인하고도 폭력적인 짐승으로 변했다.
그에 초조감을 느낀 시후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는 한편,
귀국하던 공항에서 마주친 여인을 향한 본능적 이끌림에 다가서는데…….


노랗게 변한 눈으로 허공을 향해 웃는 시후의 입술이 비죽이 벌어졌다.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도 사냥이 가능할까?”

손바닥을 핥는 시후의 두 눈 가득 열기가 들어찼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 사냥은…….

작가소개
- 이진희(필명-램프요정지니)

71년 처녀자리. 하루 한번은 꼭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픈 사람.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차(茶)종류 모으기, 상상하기, 아이쇼핑등.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출간작 - 인체화, 내님아 못된 내님아 1,2권,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1,2, 타인처럼, 내 손안에 있소이다1,2권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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