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천천히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편한 시간을 갖고 상견례 시간을 잡죠? 전 아이도 가질 생각도 없고, 어차피 사랑해서 하는 결혼도 아니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전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부부생활에 따른 성생활도 전혀 없을 겁니다.”
그의 말에 그녀의 입이 더욱 크게 벌어졌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누군가가 저에게 터치하는 것은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사랑 없는 결혼이 가능하기나 할까요?”
사랑이라는 감정없이 결혼하자는 남자는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다.
이런 결혼 정말 가능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