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왔습니다.
이새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낙엽 물들어 가는 가을에 읽으니 더 아름다운
로설이네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 여의고 밝고 씩씩하게 자란
여주와 차갑지만 따뜻한 심성을 가진 사랑 표현이
서툰 남주.
교수와 제자의 시절, 마음에만 담아 두었다가
우연한 재회로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사랑으로 해피엔딩,
참 부러운 커플입니다.
지훈과 연우의 음지의 사랑도 조심스럽게
포용하는 가족애도 뭉클하네요.
사랑의 색깔은 다양하지만 역시 이해와 배려가
기본인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