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자유를 향한 비상구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장소영작가님의 책은 정말다양한 직업의 주인공을 다루는 것이라 재미있어요. 그리고 여주에게 향하는 일편단심 은 대단합니다.
낭만적 사랑 중독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홀로 남겨진 그녀가 받은 충격과 견디기 힘든 공허함.
윤아는 너무도 어린 나이에 그 외로움을 경험했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설혹, 그 것을 제쳐둔다 하더라도, 리처드슨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타일러가 결코 이해

할 수 없는, 그녀에겐 혈육이란 개념의 가족이었다.

윤아는 가족의 유대가 끔찍할 정도로 강한 한국이란 나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이 곳에 온

한국계 혼혈아였다
열락의 침실 무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건 평소 느긋하고, 누구에게나- 특히 여자에게- 친절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타일러 할런과는 전혀 상반되는 행동이었다. 경기에 임할 때 조차도 타일러는 게임 그 자체를 즐길 뿐, 이기든 지든 그의 인생은 달라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었다. 오죽했으면 헤드코치가 그런 타일러를 보며, 넌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놈이라고 할정도 였으니. 아무리 어린 소녀라지만, 자신이 이렇게 무례하게 대할 이유가 없었다. 그는 그럴 권리가, 젠장.. 없었다!
분명 윤아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의 주변에는 저수지에 사는 물고기들이 가끔씩 자맥질을 하는 소리외엔 어떤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고, 게다가 윤아의 손엔 시간을 때우기 위함이 분명한 소설책 한 권과 손전등이
쥐어져 있었다.

\" 다른 사람? \"
완벽한 동거 서정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타일러는 갈림길에서 윤아를 채근했다.
윤아는 잠시 타일러를 바라보며 망설이는 듯 하다, 곧 포기하듯 한숨을 내쉬고 그의 차에 올라타 방향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어자피 알게 될텐데, 무슨 상관이야.
타일러는 그녀가 가르쳐 주는데로 조용히 차를 몰고 가다, 잠시 후, 흘끗거리며 윤아의 단아한 옆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곳은 자주 다니던 길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 길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 다다르자 역시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는 걸 알았다.
그들이 다다른 곳은 리처드슨의 판자집이었다.
리처드슨의 집은 몇 년 전 그가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보다 더욱 초라해져 있었다.
언니의 추천 - 가하 누벨 001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는 좀 더 윤아에게 다가서기 위해서 계속 질문을 해댔다.
하지만 윤아는 더 이상 말하기를 거부하듯 입을 꼭 다물었다.
윤아가 리처드슨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그는 어떤 얼굴을 하게 될까?
윤아는 쓴 웃음을 지으며 언젠가 그녀의 할아버지가, 처음 미국에 와서 만나게 된 타일러의 모습을 찾으려 하는 윤아를 비웃으며 주제를 알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냈다.
어린 윤아에겐 충격적일 정도로 직설적인 말이었지만, 곧 윤아는 그녀의 가족들이,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어떤 취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지는 몸소 겪고 나서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되었다. 쓰레기들이 사는 집안. 그들은 리처드슨을 악취나는 쓰레기와 동일시했고 타일러 또한 그런 자신의 집안을 경멸하고 있을 게 뻔했다.
하지만 타일러
핫 세레모니 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타일러 할런은 몇 년만에 다시 보는 고향풍경을 한가롭게 즐기며, 얼마전 도요타를 팔아치우고 새로 산, BMW의 로드스터 최신형 모델을 몰고 할런 저택을 향하고 있었다.
얼마만의 귀향인지 몰랐다. 물론 가끔 잠깐식 집에 들렀다 가기도 했지만. 시즌이 끝나고 아주 작정을 하고 방문한 경우는 이번이 근 3년만에 처음인 것 같았다.
여러해 동안 타일러는 집을 떠나 자유롭게 살며, 할런 가의 의무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타일러가 대학을 졸업한 뒤 가족사업에 뛰어들지 않고 프로 미식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했을때, 그의 아버지는 타일러의 예기치않은 행동에 눈쌀을 찌푸렸지만, 딱히 완고하게 막으려는 기색도 아니었다. 아직은 젊고 억매이는 걸 싫어하는 타일러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결코 아버지가 장자인 자신을 가족사업에 끌어들이기를 포기했다는 말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재니스 할머니에게 받은 유산으로, 할런가에 위력적인 힘을 발휘할 만한 타일러 몫의 돈과 주식지분이 존재하는 한, 그는 아버지의 영원한 감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테니말이다.
그를 끔찍이도 사랑해주셨던 외할머니 재니스 마거릿 타일러는 평생 다섯 번의 결혼으로,
지금은
예를 들어, 지금 같은 순간 부재중통화 / 로맨스 / 현대물 ★★★★★ 10.0
대학 미식 축구의 리그전인 로즈볼 시즌이 시작될 시기였던 것이다.
타일러는 마그다의 성화에도 다시 한 번 진입로를 바라보고는 윤아에 대한 생각을 떨치듯
고개를 내저었다. 그가 참견할 일이 아니다.
떠나기 전에 친구들과 죽여주는 몸매의 여자친구 헬렌과 즐길 생각을 하는 그의 머리에서
윤아는 우주 저쪽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로부터 5년후
불꽃같은 전쟁(전2권) 서미선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타일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뭔가 끔찍한 죄를 지은 것같아 더러운 기분이었던 것이다.
피트는 아이가 예쁘다며 타일러와 몇 마디 더 주고 받고는, 타일러에게 목장 소식을 몇 가지 알려주고 돌아갔다. 피트가 사라진 후에도 타일러는 오래도록 그 자리에 서서 리처드슨이 사라진 진입로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당장 리처드슨의 천막같은 집으로 달려가 윤아를 끌고 나오고 싶은 믿을 수 없는 충동으로 한동안 그곳에서 서성이던 그는 가정부인 마그다가 현관 문을 열고 자신을 불렀을 때야 겨우 윤아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 있었다.

\" 타일러 할런! 전화야. 친구들이 환송 파티 준비중이래. 헬렌이 어서 오라고 난리라는데. \"

아 그렇지.
그는 곧 이곳을 떠나야 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하얀 밤 적랑(赤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들은 잠시, 배가 고프다며 우는소릴 하는 윤아 때문에, 버거 킹에 들러 햄버거를 사먹은 것 외에는, 계속 길을 달려 할런 가의 대저택으로 향하고 있었다.
할런 가 소유임을 알리는 철제 푯말이 보이고도, 오랫 동안 차가 저택의 진입로를 달려오자
윤아는 할런 저택의 크기에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침내 타일러의 차가 할런 가의 대저택 입구에 세워지자, 윤아는 차에서 뛰어내려 흥분한 듯 발돋움을 하며 저택을 둘러보았다.

\" 정말 굉장해!... 마치 궁전 같아요. 꼭 동화 속에 온 것같은 기분이예요!!..\"
도도한 남자 엄숙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말 그랬다.
그는 예쁘게 재잘거리는 윤아의 모습을 보며 소녀에게 딱 알맞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 제 할아버지랑 친하신가 보죠? \"
\" ........... \"

갑자기 대답이 궁색해진 타일러는 잠시 할 말을 잃고 있었다.

\" 음....글쎄...\"

윤아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며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뭔가 대답을 해줘야 했다.

\" 글쎄........네 할아버지는........ 까다로운 분이시거든..... 친구라고 하기엔 좀 뭣하구나.\"
반항하는 신데렐라 고지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믿을 수 있는 작가지요 그러나 전작들이 너무 유쾌해서 그런지 조금 지루했어요. 남주,여주 성격도 그닥 매력있지는 않구요
헝거(Hunger)(전2권) 김다인 / 로맨스 / 현대물 ★★★★☆ 8
김다인님 글을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분글은 좀 폭력적 혹은 격정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역시 그렇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절정 원주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콜걸이 주인공인 로맨스소설은 처음이라 좀 어색했지만,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아주 좋았어요. 격정적인 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밀실의 페르소나 이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여주 모두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과묵하지만 러블리하게 변하는 남주모습 보기 좋았어요. 남주 생모와 그 딸이 혈압오르게 하는것만 빼면 비교적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입니다.
동궁에 부는 바람 (외전증보판) 백선로드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한권이라서인지 사족없이 빠른 전개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과연 숙빈같은 사람이 있을수있는지... 제일 눈에 뜨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부왕은 참 유약하고...
은밀한 밤(증보판) 꽃신(이하윤) / 로맨스 / 현대물 ★★★★☆ 8
흠 씬만 있다 끝나네요~ 야한장면이 넘 많아서 그런지 집중이 좀 안되는것같아요~ 그래도 나쁘진 않았네요. 좀더 마지막이 있었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람 앞의 등불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전작들이 괜찮았고 평도 좋아 구매합니다. 읽기도 잘 넘어가고~ 이런 시대물을 좋아해서 재미 있었네요~ 구매한 전작들도 다시 읽어 봅니다~
내 입술로 너를 그린다(전2권) 서하율 / 로맨스 / 현대물 ★★★★☆ 8
아~~지금 고민중입니다..2권을 봐야할지..전 갠적으로 칼스마가 짱인 강한남주가 조은데요..1권은 회상씬이 많아서 그런지 남주가 넘 약해보이네요 2권은 좀 강해지려나요? 뒷내용이 궁금하긴하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우리 아름다운 날에(전4권) 김영란(헤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우경이하고 민지는 어떻게 되는 거ㅓ냐고요 우경이는 남주인주알고 살짝 헷갈렸고 멋진데 애는 왜 짝을 아져주냐고요 민지는 진짜 멋진 여조인데 어떻게 마무리 좀 지어주시지요 그리고 아버지 캐릭터중 제일 짱은 우경이 아버님 진짜 최고싶니다 만세,,,,,,,
(4권에서 남긴 리뷰)
우리 아름다운 날에(전4권) 김영란(헤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 이야기에서 제일 열받은 것은 누나 인데요 애 뭐여ㅖ요 진짜 부모도 아니고 업어키운 것도 아니고 형도 아니고 뭐니 너 지훈이 입양한다고 설칠 때 진짜 막장이더라 그나마 지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이지 넌 정상이 아니다 애.... 누나가 이런 성격
(3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