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날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간만에 봄느낌 물씬나는 잔잔한 음식관련 로설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진짜 재미나게 조근조근 읽어내려갔네요...오히려 작년에 목요일 그날의 기억을 먼저 읽었기에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는데...전 이작품이 훨씬 좋았어요...이렇게 두자매의 이야기가 한권에 담겼는데도 어느 한쪽이 더함도 덜함도 없이 빨려들어서 읽었던건 처음이네요...가슴이 간질거리면서 강압이나 억지설정 없이 주인공들의 감정에 녹아드는 이야기 찾고계신분들께 강추합니다. 별점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