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Ocean)
공호 / 로맨스 / 현대물
★★★★★ 10.0
1. 여주의 배경이 외가의 사업을 물려받아 하던 아버지의 외도와 이복동생과의 후계다툼으로 인해 더욱 오기로 똘똘 뭉쳐진 성격
2. 그 일환으로 인명구조자격증을 따기위해 실습을 하지만 남자들과의 육체적 경쟁으로 인해 뒤쳐지자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해경이자 초빙강사인 남주 치해에게 성상납을 해가며 기회를 다시 얻는다는 설정에서 \'뜨악\'하며 이 부분부터 여주에게 미운털을 박고 보기 시작.
3. 인명구조자격증을 따고 치해에게 모욕을 주며 이별 선언(지우가 17살때 바다에 빠져 자살하려던 것을 치해가 구한 사실을 알고 자신의 못나고 약한 모습을 아는 치해가 부담스러웠다는 이유가 나로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았다.)
4. 사업차 방문한 곳에서 다시 만난 치해에게 \'그 누구도 가질수 없게 나에게 오라\'며 손을 내밀던 뻔뻔한 모습
5. 알고보니 치해가 지우의 회사와 라이벌회사의 후계자였던 너무나 빤한 설정에
지우가 치해를 차버리고 라이벌 회사의 후계자와 결혼하여 자신의 입지를 다지게 되고
이에 치해가 지우에게 차갑게 하며 복수하려 하지만 결국은 헤피엔딩이겠구나가 너무나 빤히 보여
이 부분에서라도 지우가 치해에게 다시한번 이별을 고하지 말기를 바랬건만 역시나 그 수순을 밟고는
치해가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에서 외롭고 아프다며 신파를 찍는 모습 등등등
여주의 배경이나 사건 구성도 다른 작품들에서 너무나 익히 봐왔던지라 점점 읽을 수록 빤~해 몰입을 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