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유월아 / 로맨스 / 현대물
★★★★☆ 8
사랑에 상처 받은 여자, 서이영. 그녀는 몸도, 마음도 전부 그의 것이 되길 바랐고 신현조가 제 마지막 사랑이라 굳게 믿었다. 진심이 되기가 두려워 언제나 제 쪽에서 먼저 선을 긋고 정리했던 남자,조. 마지막이란 말이 나올까 봐 두려워한 것은 언제나 그. 냉담함으로 포장된 두려움을 들키는 게 싫어서, 언제나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는 것처럼 믿게끔 했다.
유월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유월아 지음 | 다향 펴냄
2013년 06월 07 그냥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