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손님 (외전증보판)
고여운 / 로맨스 / 현대물
★★★★☆ 8
‘달콤한’ 베이커리엔 오전 9시면 방문하는 잘생긴 손님이 있으니, 사장 채연과 직원 서아는 그를 ‘아홉 시 맨’이라고 부른다.
딱히 빵을 좋아해서가 아닌, 사무실에서 가장 가깝단 이유로 그곳을 드나드는 그 손님 최건호는 일 외엔 딱히 관심 가는 게 없었다.
그러나 베이커리에 두고 간 지갑을 돌려받은 순간부터, 자꾸만 채연에게 관심이 가고 마음이 가기만 하고. 그녀가 저를 밀어내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다가서게 되는데…….
‘달콤한’ 베이커리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이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