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그대의 테라스 반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손님을 맞기 위해 기계적으로 입을 연 여진은, 황급히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코트를 벗으려 했다. 깊은 상념에 빠진 눈빛을 손님에게 들킬까 시선을 아래로 내리깐 채였다.
“여전하군. 사람 눈도 마주치지 않는 거.”
팔 하나를 벗던 순간이었다. 긴 시간이 흐른다 해도 절대 잊지 못할 목소리가 온기를 다 잃은 채 건너왔다. 그리곤 여진이 차마 고개를 들기도 전에 눈앞에 고급 명함이 들이밀어졌다.

Y&T 건축사무소 소장 윤건우

“내가, 잘 찾아온 건가?”
한쪽 팔이 여전히 꿴 채 코트를 들고 있던 손을 내렸다. 명함 속 이름 석 자를 내려다보는 여진의 가슴이 파열음을 내며 어그러졌다. 믿을 수 없는 그 순간에, 미처 닫지 못한 쪽창에서 한 차례 이는 파도소리만이 가득 건너왔다.
거기 있어 줘 이노(INO)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단 한 번의 기회,단 한 번의 기적.
시간을 되돌려 비틀린 운명을 가로질러 다시 만난 이경과 승현.
이노(INO)작가가 선사하는 기적의 이야기!***
안아 줄래? 채정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지선 씨랑 나 사이에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요?

7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선배에게 고백하던 날, 지선은 눈치도 없이 새 여자 친구를 소개하는 그 때문에 좌절하고 만다. 괜찮은 척 서둘러 그 자리를 벗어나, 하필이면 이럴 때 내리붓는 비를 쫄딱 맞은 채 회사로 돌아온 그
우리 결혼할까요?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결혼 필요한 게이 어디 없나?”

결혼은 부조리 그 자체라 여기던 여자, 윤보라.
그녀의 앞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남궁현이 나타났다.

“우리, 할까요?”

같은 듯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던 두 사람.
그들이 결혼으로 이어지기까진 단 두 번의 만남이면 충분했다.

그렇게 시작된 3년간의 계약 결혼.

그녀는 그를 믿고 싶지 않았다.
그저 형식적인 관계이고 싶었다.

하지만 쿵쾅대는 심장 소리를 그에게 들키고 마는데…….

“이제 와서 도망가긴 늦
사로잡아봐! (개정판) 강선영(홍차)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상에서 가장 특별한 평녀와 그런 평녀에게 올인(All-in)한 국보급 완벽남의 사로잡기 프로젝트.
“그럼, 날 사로잡아 봐요. 오빠에게 빠져, 오빠를 좋아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봐요.”
“널 사로잡아 보라고? 좋아, 얼마든지 그렇게 해주지. 마음껏 뒤흔들어 줄 테니까 기대하고 있어.”
나락의 밤 - 가하 누벨 027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진중하게 타오르는 새까만 눈동자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검은 구렁텅이. 저승의 끝이라는 밤의 나락, 그 정처 없는 곳으로 이미 발을 내딛어버렸다.
Let me know why(다하지 못한 말)(전4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네요 남주가 여주를 마응 에 품는 과정들이 나오는데 이권은 건너 튀어도 되겄내요 남주 마음을 나열하는 내용들이 지루했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꽃과 뱀 차한나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원래 이런 신비한 스토리를 좋아라 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남주가 여주 남편까지 건드렸을 줄이야... 그건 아주 의외였습니다... 백사 이무기 남주는 아주 신선햏어요~
열망의 시작 조아 / 로맨스 / 현대물 ★★★★☆ 8
초반의 남주는 정말 재수가 없어요ㅜ 강압적이고 여주를 섹스인형처럼 취급하고... 옆에 두려는 것도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으로만 느껴지고...
뒤에 가서 애타하는 모습도 고소하게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재밌긴 했습니다^^
다정한 마피아로 사는 법 - 가하 누벨 024 춈춈 / 로맨스 / 현대물 ★★★★☆ 8
마피아 얘기라기 보다는 경찰의 얘기네요... 남주의 성격이나 상황설정에서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 작가님 작품은 믿고 구매했었는데 이번 것은 약간 기대에 못미칩니다..
집착의 끝 송희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밌게 봤어요.. 남주가 처음엔 여주를 가지고 놀려는 양 접근하는데, 점점 진심이 되면서 여주에게 모든 것을 겁니다... 초반의 남주보다 중반 이후의 남주가 맘에 드네요...
나락의 밤 - 가하 누벨 027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가격에 비해 무지 짧아요 그래서 내용도 설렁설렁 하네요 돈생각이 나네요 비싼이유가 뭡니까 대체
사장님 사장님 이성연 / 로맨스 / 현대물 ★★★★☆ 8
술술 읽히네요 볼만했어요 그런데 내용이 너무 짧아요 남주가 많이 노력하고 멋있네요 킬링타임으로는 읽을만 하네요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우지혜 / 로맨스 / 현대물 ★★★★☆ 8
잘쓴글 흠ㅇ미로운글 재미이ㅛ는글
또복고 싶은 글 오뎅 햄 김치 사라다 같은 글
아우 졸려 심야애 읽기엔 졸림 글
그래듀 제밌움 나나나너커터토터토빠따싸짜시
콘판나 Con Panna 진양 / 로맨스 / 현대물 ★★★★☆ 8
서술이 많지만 ㄱㅙㄴ찮은 편
지류한김도 있고 해서 읽다 말다
하긴 했어욧.
선세하다면 섬세하다고도 볼 수 있꾸
호흡이가느다랗게 긴 누에나방 만지는 기분으로
읽는
짙은 갈증(외전증보 삽화본) 유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쪽하고 만나고 싶어. 심플하게.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한쪽이라도 지겨워지면 그래,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나쁘지 않네요.”

단 한 번도 ‘갈증’을 풀어낸 적이 없기에,
난생처음 ‘만족’이라는 감정을 느껴
충동적으로 ‘관계’를 제안했을 뿐
둘 사이에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았다.그쪽하고 만나고 싶어. 심플하게.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한쪽이라도 지겨워지면 그래,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나쁘지 않네요.”

단 한 번도 ‘갈증’을 풀어낸 적이 없기에,
난생처음 ‘만족’이라는 감정을 느껴
충동적으로 ‘관계’를 제안했을 뿐
둘 사이에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나쁜 남자 방정식 위니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의 오빠인 영중을 좋아해 온 재수생 진영.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가던 그녀는 우연히 그와 마주친다. 그러나 운명 같은 만남에 행복해한 것도 잠시, 한 달 뒤에 군대에 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는 영중. 충격을 받은 진영은 언제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고백을 해 버린다. 그러자 영중은 다짜고짜 그의 집으로 진영을 데려가고, 뻔뻔하게도 그녀와 자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의 오빠인 영중을 좋아해 온 재수생 진영.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가던 그녀는 우연히 그와 마주친다. 그러나 운명 같은 만남에 행복해한 것도 잠시, 한 달 뒤에 군대에 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는 영중. 충격을 받은 진영은 언제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고백을 해 버린다. 그러자 영중은 다짜고짜 그의 집으로 진영을 데려가고, 뻔뻔하게도 그녀와 자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Let me know why(다하지 못한 말)(전4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하지만 그뿐 어디하나 정붙일 곳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었다.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그것이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늘 어딘가로 떠나려는 그녀를 이젠 제 곁에 잡아두려 합니다.
바람같은 여인과 굳건한 바위 같은 남자의 로맨스!하지만 그뿐 어디하나 정붙일 곳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었다.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그것이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늘 어딘가로 떠나려는 그녀를 이젠 제 곁에 잡아두려 합니다.
바람같은 여인과 굳건한 바위 같은 남자의 로맨스!
(3권에서 남긴 리뷰)
조용한 날들 난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의 귀에 대고 아주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대로 키스하면, 화낼 건가?”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너무나 감미롭고 허스키한 속삭임이었다. 해인이 겹쳐 놓인 손을 빼려 했다. 하지만 현준이 더 빨랐다. 그대로 손을 깍지 껴 잡더니 남은 한 손으로 그녀의 턱을 살며시 잡고 입술을 맞대었다....

자극을 못 이기고 몸을 빼, 문 앞까지 달아난 그녀를 뒤에서 그가 와락 안아 버렸다. 캄캄한 어둠 속, 미친 듯이 뛰는 두 개의 심장 소리와 조금 거칠어진 숨결이 두 사람을 감쌌다.

“이러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결국 이러고 말았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이 남자가 지금 뭐라는 건가.

“내가, 한해인 씨 마음에 담아 버렸다고.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렇게 손이라도 잡고 싶어 미치겠다고.”

가진 건 많지만 마음이 가난한 남자와
내세울 건 없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여자의 달달한 로맨
뱀파이어 로망스 홍윤정(레인)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뱀파이어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참 매력있는 캐리터네요. 여주는 조금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