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장자매
김마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장 한 나 “나도 이제는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어!”
33세, 음악 PD, 음반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경력 9년 차의 똑 부러지는 PD. 그러나 연애에서는 매번 실연당하고 상처받기 일쑤인 최강 ‘을’!
좋아서 잘해줬고, 사랑해서 헌신했건만 남자들은 매번 헌신짝 취급이나 하고, 심지어 결혼을 약속했던 약혼자는 일방적으로 파혼통보를 해온다.
33살. 먹을 만큼 먹은 나이에 더는 ‘을’이 되는 연애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한나는 연애 박사인 지오에게 ‘연애 강습’을 받게 된다.
자신이 가르쳤던 가수에게 강습, 그것도 연애강습이라니. 정말 쪽팔리지만 이미 사방에서는 친구들의 결혼 소식, 돌잔치 소식이 들려오는 상황. 사면초가 보다 더한 상황에 한나는 독하게 마음먹고 연애에서 ‘갑’이 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