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새벽
공문숙 / 로맨스 / 현대물
★★★★☆ 8
류씨 살롱.
산속 깊은 곳에 거대한 짐승처럼 서 있는 건물 한 채.
그곳에 정체불명의 건물만큼이나 신비로운 남자가 있었다.
첫 만남 이후 계속해서 그녀의 경고등을 건드리는 존재.
난생처음 여자로서의 욕망을 느끼게 하는 그가……!
“넌 여기서 절대로 못 벗어나, 경호원 양반.”
임무조차 잊게 만들 만큼 치명적인 존재.
언제나 냉철해야 할 경호원으로서 마땅히 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오싹할 정도로 뜨거운 그의 눈과 마주친 순간,
정안은 속절없이 직감하고 말았다.
이 숲의 건물과 이 남자에게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야만의 새벽, 그들의 운명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