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이 지난 뒤에(외전증보판) 합본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8
오랜만에 울면서 읽었네요. 어쩌면 저리 외롭게 사는지. 고아만도 못한 가족으로인한 서러움이 너무 절절해서 읽는내내 가슴이 먹먹했는데 두 남녀가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골골골 100세라고 했으니 잘 살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은재의 노력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저런 부모님을 가진게 행운이죠. 정서적 안정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지요. 신욱과 은재이 노력이면 좀 삶이 자유롭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만족한 생활이 될 거라 믿어요. 행복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