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아파서
주은숙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런데도 나가가지 않았다...육체는 그를 압막하며 미쳐
날뛰는데도 자신 아래에 깔린 여자를 품을 수가 없었다..그저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다순한 몸놀림에 불과했지만.
그는 어는새 다른 것을 원하고 있었다 ..이 여자는 아닌 다른 누군가를.. 그럴 수 없었다.. 그는 다시 시도했지만 얼어붙은 양 꼼짝달싹할 수 없었다.. 이 여자가 그녀이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급학한 상황에서도 신체를 제어하고 있었다..
백준은 비명을 내질렀다..믿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