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외전
이선미 / 로맨스 / 현대물
★★★★☆ 8
“날 밀어내고 있는 건 당신이에요. 난 전혀 그럴 마음이 없다구요. 당신만 밀어내지 않으면 난 절대 떠나지 않아요.”
국회의원 중 최연소자이자 촉망받는 정치인 영순위 민태웅, 그를 매혹시킨 단 하나의 여자 장설하는 세명그룹의 조카이자 한국 최고의 무용가였으나 태웅에게 설하의 배경 같은 건 거의 의미가 없었다. 그저 자신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킨 단 하나의 여자가 장설하라는 사실뿐. 불안하게 시작한 정략결혼의 굴레에서 자유로운 영혼 설하는 점점 병들기 시작하고, 태웅은 설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지는데…….
태웅과 설하, 두 사람은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카타리나’의 못다 한 이야기,
‘카타리나 외전’에서 만나보세요!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