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숨결
이서형(라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회사의 이해관계자가 아닌 상하관계로 바라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은정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간사는 “재벌 총수 일가는 그동안 얼마 되지 않는 지분을 가지고 회사를 사유화해왔고, 임직원에 대해 마음대로 인사권을 행사하는 등 구성원에 대한 갑질이 만연했다”며 “재벌개혁에 대한 여러 과제 중 총수 일가의 전횡을 견제하는 법과 제도적 방안이 제시됐는데,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