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갈망
이인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말, 나 오빠 옆에 앉아도 돼요?”
“기다려. 널 동생으로 둘 생각 없어.”
세상의 잣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간절히 세상에서 단 하나, 이 남자만을 원했다.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옥 불에 던져진다 해도 상관없었다.
지독하게 사랑했기에 그의 미래를 위해 돌아선 지 6년. 야속한 심장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지금 여기서 너에게 키스를 하면 어떻게 될까? 한번 경계를 허물면 다음은 쉬운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