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다
알리시아 / 로맨스 / 현대물
★★★★☆ 8
아무래도 우린 5년 동안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었나 봐.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무슨 뜻이야?”결혼 안 한다고 헤어지는 게 말이 돼? 지금까지처럼 지내면 되잖아. 영원히는 몰라도, 우리 마음이 달라질 때까진 함께하겠지.”
“우리 이만 끝내는 게 좋겠어.”
“뭐? 결혼 안 한다고 헤어지자는 거야?”
“그럼 언제까지 섹스만 할 건데? 내가 늙어 재미없어지면 끝내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