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헌책방
물빛항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잔잔하고 맑은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청정한 소설이었어요.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듯한 느낌과 함께 책방은 웬지 수상한 그녀에 나왔던 건물사이의 정겨운 옛건물 책방을 연상케 했어요. 약한 환타지의 맛이 가미된듯한 이야기속에 시간예행자를 남주를 통해 보는듯 했습니닺 남여주인공들 외 주변인물들의 캐릭터도 독특하면서 매력이 넘쳤구요. 묘랑은 이름처럼 나른한 고양이와 프란체스카를 연상케하는 엽기적인 묘한 이미지가 좋았내요. 착하고 청순한 영화, 동화를 읽고 난것 같아요. 힐링을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