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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만월에 찾아오는 정인
도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만월이 뜨는 날이면 화령은 정체 모를 사내를 만난다. 이는 꿈결인가 현실인가. 더 큰 문제는 사내가 잊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를 입었다 하니 내가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하여도 그대는 들어줘야 할 것이야. 그렇지?” 협박을 담은 속뜻 모를 말에 당황한 화령이 반문했다. “네?” 순간, 슬며시 올라가는 사내의 양 입술 끝이 사악한 느낌이라
[합본]죽여주는 남자
은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나와 같이 밤을 보내면 넌 세 가지를 얻게 될 거야.” “세 가지라고?” 판관댁 주인마님의 질투로 고신당해 여자구실을 할 수 없게 된 여종, 개금 사람을 피해 산속에 혼자 사는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석재는 적극적인 구애로 개금의 상처를 알게 되고…… “첫 번째, 쾌락. 바라지 않아도 너는 느끼게 될 거야.” “두 번째, 김 판관이 기억날…
백사와 사장님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놀고먹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며 지상 최대의 고민이 처녀 딱지 떼기인 레알 재벌3세 금수저. 강세은 호랑이 할아버지도 애교로 쌈싸먹는 그녀에게 유일한 천적이 나타났다! “몰라. 신고해. 그냥 스토커로 경찰 불러. 난 여기 앉아서 뒹굴어야겠으니까.” 유능한 수석 비서. 허 백 완벽에 가까운 이성적인 그의 삶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게인(전2권)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여름휴가로 찾아간 스페인에서 한 남자를 만난 우리의 주인공, 이율이. 그러나 어느 날 자신에게로 날아든 끔찍한 일 때문에 리카르도한테 이별을 고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일방적인 이별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어 한국에 온 리카르도는 마지막으로 그녀를 만나 즐거웠던 자신과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그녀가 자신에게
(1권에서 남긴 리뷰)
남편 중독
은차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 현과 결혼한 라경은
처음으로 같은 집에서 살게 된 그 날부터
한동안 그와 같은 방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한술 더 떠 현은 라경에게 형식적이 아닌,
정식 부부가 되어 줄 것을 원해 오는데…….
주신의 제물
김애정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신과 인간이 혼례라.” “네.” “그게 제물이지 신부라 할 수 있나?” “신부라는 이름의 제물이죠.” 바보도 아닌데 그걸 모를 수가 있을까. 다만 제게 주어진 운명이 그게 전부였을 뿐, 다른 건 생각할 수 없는 삶이었을 뿐. ‘악신’이라 불리는 신이 이런 느낌인 줄 전에는 미처 몰랐듯이 말이다. “제법 의연하구나. 울고불고할 줄 알았더니 그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외전(전4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S대 병원 소아 응급실을 지배하는 폭군, 차수혁. 환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까칠한 그가 요즘 한 여자를 계속 신경 쓰고 있었다. 단골 도시락집 ‘맛있는 한 끼’의 주인이자 수혁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지고 있는 여자, 이윤아. 허기를 달래 주는 맛있는 밥도 밥이지만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리감이 문제였다. 씩씩하고 자신만만하다가도 가까이 다가…
(3권에서 남긴 리뷰)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프로 축구 선수 최이현. 그는 여자 친구가 더블데이트를 하자는 말에 따라나섰다가 아트 디렉터인 한세준을 만나게 된다. 잘생긴 얼굴, 분위기 있는 목소리, 그럴싸한 명함. 곧 방출될 상황인 자신에 비해 모든 걸 가진 듯한 세준의 앞에서 자꾸만 움츠러드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도 이현은 그에게서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 뒤, 심적으로 궁…
[합본]쓸데없이 두근두근 (외전증보판)(전2권)
김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라서 나 따위 신인감독은 만나 주지 않겠다는 건가?”
도진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수안의 집 앞에 찾아간다.
그리고
작가라서 나 따위 신인감독은 만나 주지 않겠다는 건가?”
도진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수안의 집 앞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1권에서 남긴 리뷰)
드세요
러브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무서워요?” 어느새 눈높이를 맞춘 채 물어 오는 남자는 제가 알고 있는 동생의 친구가 아닌 것 같았다. 마른침을 삼키는 그녀의 목에 키스하며 그가 말했다. “끝까지 안 가요. 맛만 볼게.” 새벽안개처럼 낮게 깔리는 저음은 미혹의 속삭임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응?” 마치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유혹하는 뱀처럼 자꾸만 그…
마치 마법처럼
박지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지희. 삶의 행복을 보듬기 위해 문득 떠난 여행. 기차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아 충동적으로 내린 역.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우진. 돌아가신 아버지의 자취를 찾아 떠난 길. 우연 혹은 운명처럼 예정에 없던 역에서 내렸다. 그곳에서 그녀를 보았다. 새 삶을 위해 떠난 이와 죽은 이의 삶을 되짚기 위해 찾은 이가 운명의 연결고리로 인해 그곳…
아마 그건 사랑
박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유경은 그와 헤어지기로 했다.
그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의 존재를 논할 사이는 아니잖아요.”
“뭐?”
너에게 잠기다
이승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지분을 30%나 가진 한성 기업의 경영난으로 위험에 처한 한옥 호텔 청운 사장의 딸, 현서. 어느 날, 현서의 호텔로 한성에 투자하기 위해 미국 기업에서 사람들이 나타나고, 현서는 특별히 그중 한 사람의 전담 하우스키핑이 된다. 뉴텔스 Inc의 공동 대표인 레이몬드 퍼커슨. 한국 입양아인 그는 처음부터 현서에게 이상할 만큼 까다롭게 굴어 그…
Refresh
이미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느 날 갑자기 3년 간 아내였던 여자가 기억을 잃었다.
그리곤 너무도 당당하게 요구했다.
대체 자기가 뭘 잘했다고!
신사의 유혹
류시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한택주를 제대로 알려면 이 라지라는 여자에게 사람을 붙이는 게 제일 빠른 길일 겁니다. 딱 봐도 왕따 스타일이지 않습니까?” 한국 최고의 톱스타 한택주 그리고 그를 케어하는 매니저 도라지. 이 둘을 둘러싼 묘한 거래가 시작된다. 누가 그녀를 소심하다 했는가? 여자의 변신은 무죄, 그녀의 변신도 당연히 무죄! 초딩 싸움의 절정판, 한택…
K&J
언재호야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난 K라고 불러. 어차피 의미도 없으니까. 그리고 일회용이고. 그쪽은 뭐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J라고 해요.” 그것은 제 이름 석 자에는 들어 있지 않은 이니셜이었다. 그저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났던 중국 오지奧地로의 여행. 모진 현실로 돌아오며 2년 전, 그날 밤 일은 수현의 머릿속에서 지워진 지 오래였다. “궁금하지도 않아? 내 약…
[합본]아바돈(A·bad·don)
제르제르 / 로맨스 / 현대물
★★★★★ 10.0
A·bad·don(아바돈) - 파멸의 장소, 지옥, 나락(奈落) 현실과 이상의 모호한 경계에서 쾌락을 좇는 이들이 모여드는 파멸의 장소. 대한민국 하이 레벨의 화류계 BAR, A·bad·don(아바돈). “김유리. 스무 살인가.” 그녀는 아빠의 도박 빚에 쫓겨 이곳으로 팔려왔다. “저는 한 달간 당신을 교육할 최헌이라고 합니다. 교육이라고 해 봤자 거창한 …
그런 만남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의 입술이 부풀어 올랐다. 태진의 시선이 입술에 고정되어 있었다. “더 이상 밀당은 의미 없어. 봤잖아. 우리가 잘 맞는 거. 아니, 느낀 건가.” 그가 짓궂게 한쪽 입매를 당겨 웃었다. “그리고 너도 지금 원하고 있잖아.” ---------------------------------------- “나 쳐다본 거예요?” “그렇다면?” 굳이 부인하지 않고 짧게 대답한 남자가 …
연성의 귀부인
라벤더블루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소연은 그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이미 속곳이 떨어져 나갔다. 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순식간에 파고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도톰하게 갈라진 속살을 움켜잡았다. 여자의 은밀한 치마 속에서 벌어지는 적나라한 행태가 충격적이라, 소연은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오므렸다. “벌려.” 고개를 숙여 말하는 그의 목소리가 잔인하다. “벌려라, 음…
밤손님
김지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밤손님’. 규연의 핸드폰에 저장된 그의 이름이었다. 도둑처럼 밤에 몰래 왔다가 새벽이면 어김없이 가고 없는 그를 빗대어 지은 별명. 정상적인 연애에 기대가 없는 그녀는 감정 낭비하지 않고 욕망만 채워 주는 관계에 충분히 만족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점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이제 밤을 위한 관계는 정리해야겠다 생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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