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아도니스
레드향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린 시절부터 여진은 제영의 하녀였다.
제영의 할아버지에게 받은 도움으로 겨우 살길을
보장받았다는 이유로, 여진은 제영의 짖궂은 장난을
모조리 받아 내야 했고, 군소리도 못 했다.
하지만 단 하나는 거부했다.
제영에게 여자가 되는 것만큼은.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제영의 집에
반찬거리를 들고 간 그날, 그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동안 무슨 장난을 짓궂게 쳐도 봐줬지만, 이런 장난은 싫어.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