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개새끼
요현 / 로맨스 / 현대물
★★★★☆ 8
부당 해고자들을 취재하던 다영.
그곳에서 회장 아들 송재를 만나
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한다.
하지만 송재는 그녀가 초면이 아닌 듯
다영의 가족까지 건드리며 협박을 일삼는데!
“나한텐 힘이 있어.”
“그게 무슨 말이야?”
“지금 네가 나랑 자지 않으면 난 더한 짓도 할 수 있다는 뜻이야.”
“……개새끼.”
그렇게 그녀를 몰아넣는 그이지만
어쩐지 행동은 다정하기만 하고.
“이런 취향이야?”
“뭐가.”
“여자 옷 입혀 주고, 씻겨 주는 거.”
다영은 다정한 개새끼, 송재를 점점 거부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내 위에서 허릴 흔들어 봐.”
“아흥!”
“흔들어야지, 아래위로. 응?”
“아응, 아, 앙, 아!”
“옳지, 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