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를 추천합니다(전2권)
기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느 날부터인가.
‘평범한 가족’이라는 말에 마음이 미어졌다.
그래서 오로지 일에만 매달렸다.
그런데 이 남자, 조카를 핑계로 자꾸만 다가온다.
“제가 본부장님이랑 무슨 사이인지 모르겠어서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차차 알아 가는 사이.”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본인 감정을 몰라? 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무슨 마법이라도 부린 건지,
차가워진 가슴속으로 봄바람이 흘러 들어온 것이 느껴졌다.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