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은 숙녀 (외전증보판)
콩켸팥켸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간만에 제대로 감동인 글이었어요.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가 연상되는 요조였는데 허물을 벗고 비상하려는 나비임을 알게 되고 이를 기다리고 응원해 주는 남주도 참 좋았어요. 사랑이 두 사람의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것이라고 하는 작가님의 글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샌디에고 라호야는 엘에이 에서 아래로 2-3시간 거리인데 엘에이 위 꼭대기 시애틀을 왜 경유하는지 비행 편이 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