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擦) ; 문지르고, 비비고
가화연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젖동무로 만난 도련님 효와 유모의 자식인 여희.
서로를 사모하고 있으나 반상의 법도가 달라 창고 깊숙한 곳에서 서로의 몸만 탐하던 그들.
그러던 어느 날밤 여희가 효의 방, 문턱을 넘는다.
욕정을 따라 여희는 천천히 발을 들었다. 가랑이 사이가 벌어지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허전한 음부 아래로 젖은 물이 흘러내렸다.
효의 짧은 신음과 함께 물컹하고 부드러운 살덩이가 그녀의 음부 아래에 온전하게 느껴졌다. 여희가 허리를 흔들며 그것을 제 음부에 끼워 맞추려 들자, 젖은 살점이 벌어지며 그것을 깊게 삼키기 시작했다.
“저를, 취해 주세요.”
“씨물은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가시버시 맺은 날에 내어 주마.”
효는 부풀어 오른 제 양물을 향해 이를 까득 깨물며, 씨물은 내리지 않겠다 여희에게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