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올만에 재밌게 봤어요~ 할머니가 정말 멋지고 사이다같은 븐이시네요~ 할머니 긍정적 마인드 이미 반해버렸어여~~ 여기주인공들은 답답한 사람은 없어서 좋네요 ㅎ 직진자세 아주 바람직해요 ㅎ 혜임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부드러운 임영준 수석님의 어디가 무섭다는 건지.
‘지각할 뻔한 것도 구해주시고, 매일같이 데려다주시는 천사 수석님인데!’
모두 본인 한정이라는 것은 혜임만 모르는 사실이었다.
그렇듯 영준에게 혜임은 어느 날 찾아온 빛이었다.
볼수록 사랑스러운 혜임이.
후임 연구원으로, 동생으로, 여자로 다가와 간지러움과 안쓰러움을 주고,
오빠로서 보살피고 싶다가도 남자로서 소유하고 싶어지는 혜임이.
“내가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게 있는데.”
“말씀만 하세요. 다 해드릴게요.”
“내가 편혜임을 1분만 안고 있어도 될까?”
ㅡㅡ
영준의 일상을 빛 가운데로 끌어들여주고,
할머니뿐이었던 혜임을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주는 방법, 카풀.
차비는 닭알 한 개. 기간은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