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토머리

로맨스 역사/시대물
김한나(석류알갱)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1년 11월 1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점 (28건)
작품설명

흐드러지는 국화향기에 더욱 선명해지는 것은 당신의 먹향이오니
아찔한 먹향에 이내 가슴은 오늘도 타들어만 갑니다.
당신께서 주고 가신 종이 국화 두 송이를 매일 밤 끌어안고 잠이 들면
내가 만나는 당신의 모습은 그저 당신의 넓은 등뿐이어라.
아아, 언제쯤이면 지아비 당신께서는 나를 돌아보아 주실까요?
눈 감으면 그날이 오늘일까, 설레는 기대 안고 잠이 들어보지만
귀또리 소리에 잠 깨면 남는 것은 당신의 뒷모습과 나의 눈물뿐.


‘얼었던 땅이 녹아 풀리기 시작할 무렵’이란 의미를 지닌 해토머리. 처음에는 무척 생소했던 그 단어. 그러나 뜻을 알고부터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제 첫 번째 글이 이렇게 지면으로 빛을 보게 되니 무척이나 마음이 설렙니다. 조선시대 양반가 부부의 이야기. 평범하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이 되는 사랑으로 끝맺음하는 이야기에 봄볕의 따사롭고 포근함을 덧입히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작가소개
- 김한나(석류알갱)

작가공동블로그 Noble RED(http://redteapomegranate.tistory.com)


출간작
해토머리
약손
녹월춘화야담 1,2권
마귀-죄의 꽃
환향
밤에 피는 꽃
트랭퀼라이저
륜의 반려
뫼비우스

작품설명

흐드러지는 국화향기에 더욱 선명해지는 것은 당신의 먹향이오니
아찔한 먹향에 이내 가슴은 오늘도 타들어만 갑니다.
당신께서 주고 가신 종이 국화 두 송이를 매일 밤 끌어안고 잠이 들면
내가 만나는 당신의 모습은 그저 당신의 넓은 등뿐이어라.
아아, 언제쯤이면 지아비 당신께서는 나를 돌아보아 주실까요?
눈 감으면 그날이 오늘일까, 설레는 기대 안고 잠이 들어보지만
귀또리 소리에 잠 깨면 남는 것은 당신의 뒷모습과 나의 눈물뿐.


‘얼었던 땅이 녹아 풀리기 시작할 무렵’이란 의미를 지닌 해토머리. 처음에는 무척 생소했던 그 단어. 그러나 뜻을 알고부터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제 첫 번째 글이 이렇게 지면으로 빛을 보게 되니 무척이나 마음이 설렙니다. 조선시대 양반가 부부의 이야기. 평범하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이 되는 사랑으로 끝맺음하는 이야기에 봄볕의 따사롭고 포근함을 덧입히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작가소개
- 김한나(석류알갱)

작가공동블로그 Noble RED(http://redteapomegranate.tistory.com)


출간작
해토머리
약손
녹월춘화야담 1,2권
마귀-죄의 꽃
환향
밤에 피는 꽃
트랭퀼라이저
륜의 반려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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