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보이 (GOOD BOY)

로맨스 현대물
선우(아이다)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0년 06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5점 (34건)
작품설명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광애] 와 연작입니다.


'광애' 속 등장인물, 최호인의 사랑 이야기.

밥만 먹으면 삼백을 벌 수 있다는 소리에 홀라당 넘어가 가게 된 클럽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그녀보다 한참은 큰 키에 잘난 외모, 게다가 잘나가는 직업 등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최호인이라는 남자를.

처음엔 그저 험한 일 당할 뻔한 그녀를 구해 준 오지랖 좀 넓은 남자였고,
그 다음엔 기필코 가기로 한 여행 자금 마련을 위해,
자해 공갈(?)을 당해 주길 바랐던 남자였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에게 월급을 주는 대장.

딱 그 정도인 사람인데, 오해에 빠져 그녀를 사네 마네 한다.

“내기할까? 내가 널 사나, 못 사나? 어때?”

자신만만하게 그녀를 사겠다고 하는 이 남자.

“내기? 얼마 걸래요? 원하는 것 뭐든 한 가지 들어주기. 어때요?”

오해에 빠진 남자를 골탕 먹이고자 한 내기일 뿐이었다.
그랬는데, 어째서 그런 남자를 마음에 품고 말았을까?

작가소개
-선우

http://cafe.piuri.net/aida 에서 활동중.

일탈, 해후, 시선, 망부, 낙하산과 클레오 파트라, 광애, 소국의 창, GOOD BOY, 하나의 사랑 출간.

작품설명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광애] 와 연작입니다.


'광애' 속 등장인물, 최호인의 사랑 이야기.

밥만 먹으면 삼백을 벌 수 있다는 소리에 홀라당 넘어가 가게 된 클럽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그녀보다 한참은 큰 키에 잘난 외모, 게다가 잘나가는 직업 등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최호인이라는 남자를.

처음엔 그저 험한 일 당할 뻔한 그녀를 구해 준 오지랖 좀 넓은 남자였고,
그 다음엔 기필코 가기로 한 여행 자금 마련을 위해,
자해 공갈(?)을 당해 주길 바랐던 남자였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에게 월급을 주는 대장.

딱 그 정도인 사람인데, 오해에 빠져 그녀를 사네 마네 한다.

“내기할까? 내가 널 사나, 못 사나? 어때?”

자신만만하게 그녀를 사겠다고 하는 이 남자.

“내기? 얼마 걸래요? 원하는 것 뭐든 한 가지 들어주기. 어때요?”

오해에 빠진 남자를 골탕 먹이고자 한 내기일 뿐이었다.
그랬는데, 어째서 그런 남자를 마음에 품고 말았을까?

작가소개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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