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오늘만, 오늘만 나 이연우 안 하는 거야. 그리고 절대로 후회도 안 해.’
자신을 사랑해서 아껴주는 거라 믿었던 약혼자의 부정.
충격에 이어 일탈에 대한 충동이 솟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남자에게 하룻밤을 제의하지만,
그는 연우의 하룻밤이 아닌, 일생을 흔들어 버렸다.
온실 속 화초처럼만 살아오던 연우에게
세상으로 나오는 문이 되어주었다.
작가소개
- 이기린
선인장을 껴안다를 데뷔작으로 이후 폭풍처럼가라, 이지원 납치사건, 열락의정원, 야수가 나타났다, 나의너, 달콤한 것들을 출간했습니다.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오늘만, 오늘만 나 이연우 안 하는 거야. 그리고 절대로 후회도 안 해.’
자신을 사랑해서 아껴주는 거라 믿었던 약혼자의 부정.
충격에 이어 일탈에 대한 충동이 솟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남자에게 하룻밤을 제의하지만,
그는 연우의 하룻밤이 아닌, 일생을 흔들어 버렸다.
온실 속 화초처럼만 살아오던 연우에게
세상으로 나오는 문이 되어주었다.
작가소개
- 이기린
선인장을 껴안다를 데뷔작으로 이후 폭풍처럼가라, 이지원 납치사건, 열락의정원, 야수가 나타났다, 나의너, 달콤한 것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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