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불량스런 남자들에게 붙잡힌 지민.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우연히 친구에게서 들은 \'뒷골목의 왕자\' 라 불린다는 오세일을 언급해 버렸다.
등교길에서 지민과 맞부딪친 쎄일.
그저 지민이 떨어뜨린 마스코트를 돌려주려는 것뿐이었는데
지민은 쎄일과 만날 때마다 도망을 가 버리고 쎄일은 그런 지민에게 호기심이 생겨 버렸다.
어느새 쎄일의 마스코트가 된 지민은 일명 \'신데렐라\' 라고 불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 박윤후
전 세계의 여성들이 읽고 꿈꿀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쓰겠다고
울부짖었던 아련한 과거가 있지만
대한민국 여성들도 사로잡지 못해 벌벌 떠는
자칭 버림받은 낭만주의자.
[출간작]
〈마누라가 되고픈 남자〉, 〈순정만화처럼〉, 〈노처녀 길들이기〉,〈백 번째 남자〉, 〈가을날의 동화〉, 〈사막의 남자〉, 〈열애〉, 〈몽계〉, 〈마녀록〉, 〈리아의 계약〉, 〈남편을 찾아서〉, 〈서동요〉, 〈천관녀〉, 〈황금신부〉, 〈시간 속으로〉 등
어느 날 불량스런 남자들에게 붙잡힌 지민.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우연히 친구에게서 들은 \'뒷골목의 왕자\' 라 불린다는 오세일을 언급해 버렸다.
등교길에서 지민과 맞부딪친 쎄일.
그저 지민이 떨어뜨린 마스코트를 돌려주려는 것뿐이었는데
지민은 쎄일과 만날 때마다 도망을 가 버리고 쎄일은 그런 지민에게 호기심이 생겨 버렸다.
어느새 쎄일의 마스코트가 된 지민은 일명 \'신데렐라\' 라고 불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 박윤후
전 세계의 여성들이 읽고 꿈꿀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쓰겠다고
울부짖었던 아련한 과거가 있지만
대한민국 여성들도 사로잡지 못해 벌벌 떠는
자칭 버림받은 낭만주의자.
[출간작]
〈마누라가 되고픈 남자〉, 〈순정만화처럼〉, 〈노처녀 길들이기〉,〈백 번째 남자〉, 〈가을날의 동화〉, 〈사막의 남자〉, 〈열애〉, 〈몽계〉, 〈마녀록〉, 〈리아의 계약〉, 〈남편을 찾아서〉, 〈서동요〉, 〈천관녀〉, 〈황금신부〉, 〈시간 속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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