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색동공룡은(전2권)

로맨스 현대물
이지환(자작나무)
출판사 웰콘텐츠
출간일 2009년 04월 2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5점 (528건)
작품설명

2008년 종이책 출간작이며, 외전 [내일은 꽃다발] 이 피우리넷에서 초대작으로 유료연재 중입니다.


처음에 우리, 낯선 타인들이었네.
따로이 자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함께 불렀네.
두 줄기로 흐르던 삶이, 마음이 마침내 만났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는지 그것은 비밀이네.
하지만 거짓 없이 깨끗하고
색동저고리처럼 찬연한 사랑이 우리에게 왔네.
오래된 정원 안에 하얀 사과나무 꽃이 피었네.
그대, 기쁘게 내게로 걸어왔네.
따스한 봄날 같은 이런 연인들도 있었네.


같은 아픔, 같은 외로움, 같은 색의 마음을 가진,
하지만 그 마음의 강함까지도 닮은 재경과 선우.

그들이 가꿔가는
'날개달린 색동공룡 수목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소개
- 이지환

읽고 쓰기의 즐거움에 미친 사람
1등이 되고싶은 2등의 마음
재능의 부족은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기 작업의 제 2막을 시작함.

폭설의 계절에 [폭염]을 출간하였고 [돌꽃가락지]와 [달려라, 오기사!]를 더듬더듬 쓰고 있는 중.

작품설명

2008년 종이책 출간작이며, 외전 [내일은 꽃다발] 이 피우리넷에서 초대작으로 유료연재 중입니다.


처음에 우리, 낯선 타인들이었네.
따로이 자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함께 불렀네.
두 줄기로 흐르던 삶이, 마음이 마침내 만났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는지 그것은 비밀이네.
하지만 거짓 없이 깨끗하고
색동저고리처럼 찬연한 사랑이 우리에게 왔네.
오래된 정원 안에 하얀 사과나무 꽃이 피었네.
그대, 기쁘게 내게로 걸어왔네.
따스한 봄날 같은 이런 연인들도 있었네.


같은 아픔, 같은 외로움, 같은 색의 마음을 가진,
하지만 그 마음의 강함까지도 닮은 재경과 선우.

그들이 가꿔가는
'날개달린 색동공룡 수목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소개
- 이지환

읽고 쓰기의 즐거움에 미친 사람
1등이 되고싶은 2등의 마음
재능의 부족은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기 작업의 제 2막을 시작함.

폭설의 계절에 [폭염]을 출간하였고 [돌꽃가락지]와 [달려라, 오기사!]를 더듬더듬 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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