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모든 것은 해결됐으니 토끼처럼 예쁜 이태경 잡아먹을 일만 남은 것이지?
임경필 대령의 늠름한 삼형제 중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 차남 임수록. 순진무구 이태경 양을 냉큼 사로잡아 버리다! 베프 명화의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된 태경. 하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던 수록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은근슬쩍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이미 수록의 레이더는 태경을 찍어버렸다!
촉촉한 감촉이 입술에 닿았다.
염치도 없지. 어찌 감히 남의 입 안을 제 집처럼 돌아다닌단 말인가. 혀가 잘린다한들 다 제 잘못이지 그녀의 잘못은 아니니 꽉 물어버리면 될 터인데 태경의 머릿속은 아주 하얀 백지, 그만 그놈의 혀를 깨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으흑!”
자신이 내는 소리인지도 모를 신음을 흘리던 태경은 가슴을 쥐는 손길을 깨닫고 그제야 남자의 몸을 확 밀어버렸다. 남자는 순순히 물러났고 태경은 벌떡 일어섰다.
태경은 손등으로 입술을 문질렀다.
“무, 무슨 짓이야. 이, 이……나쁜 자식 같으니…….”
“키스해보고 싶다면서? 그 부탁을 들어준 건데?”
작가소개
유지니
글 쓰는 것이 좋은 보통 아줌마.
출간작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내게 남은 사랑은」, 「유혹에도 향이 있다」,「유혹에도 색이 있다」,「사랑은 미친 짓이다」, 「첫 번째 만남 세 번의 키스」, 「루비의 심장을 신다」,「악마의 무도회」와 「늑대본색」 등 여러 권의 책을 냈고, 가장 근래에는 「전설의 그 사나이」,「바람난 선녀」를 냈다.
자, 이제 모든 것은 해결됐으니 토끼처럼 예쁜 이태경 잡아먹을 일만 남은 것이지?
임경필 대령의 늠름한 삼형제 중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 차남 임수록. 순진무구 이태경 양을 냉큼 사로잡아 버리다! 베프 명화의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된 태경. 하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던 수록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은근슬쩍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이미 수록의 레이더는 태경을 찍어버렸다!
촉촉한 감촉이 입술에 닿았다.
염치도 없지. 어찌 감히 남의 입 안을 제 집처럼 돌아다닌단 말인가. 혀가 잘린다한들 다 제 잘못이지 그녀의 잘못은 아니니 꽉 물어버리면 될 터인데 태경의 머릿속은 아주 하얀 백지, 그만 그놈의 혀를 깨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으흑!”
자신이 내는 소리인지도 모를 신음을 흘리던 태경은 가슴을 쥐는 손길을 깨닫고 그제야 남자의 몸을 확 밀어버렸다. 남자는 순순히 물러났고 태경은 벌떡 일어섰다.
태경은 손등으로 입술을 문질렀다.
“무, 무슨 짓이야. 이, 이……나쁜 자식 같으니…….”
“키스해보고 싶다면서? 그 부탁을 들어준 건데?”
작가소개
유지니
글 쓰는 것이 좋은 보통 아줌마.
출간작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내게 남은 사랑은」, 「유혹에도 향이 있다」,「유혹에도 색이 있다」,「사랑은 미친 짓이다」, 「첫 번째 만남 세 번의 키스」, 「루비의 심장을 신다」,「악마의 무도회」와 「늑대본색」 등 여러 권의 책을 냈고, 가장 근래에는 「전설의 그 사나이」,「바람난 선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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