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누나 예쁘네요.”
연하이면서도 기댈 수 있는 남자, 석찬.
그리고 마냥 그에게 기대 사랑을 키워 가는 그녀, 지영.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하고 싶어서.”
“뭘? 또 건전한 거지?”
“아니요. 불건전한 건데요.”
“불건전한 거, 그게 뭔데?”
“뽀뽀.”
작가소개
- 극치(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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