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임에도
서로에 대한 짓궂은 마음과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희찬과 빛나의 이야기.
“그냥. 너 사랑해서.”
“나 예쁘지?”
“살 빼, 빛나야.”
“왜에? 지금도 괜찮잖아.”
“그래. 지금도 괜찮아. 하지만 살은 좀 빼.”
“나, 너 사랑해.”
“그래. 너 나 사랑하지.”
작가소개
- 극치(준영)
unfade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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