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정원

로맨스 현대물
이조영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5년 01월 2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점 (1건)
작품설명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아빠가 미국 마피아 조직의 브레인이 되는 바람에 마피아와는 죽어도 결혼하지 않겠다는 철칙을 갖고 살아온 그녀, 안나. 하지만 자제심을 잃을 만큼 깊이 빠져든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魔)의 아들’ 제이라니!

“짐…….”
“아, 고마워요, 에반.”
냉큼 내 손에 가방을 건네준 안나는 상기된 얼굴로 현관에 놓인 구두를 비닐에 싸고는 가방에 넣었다.
“운동화 신고 가려고?”
운동화 끈을 묶으며 안나가 활짝 웃었다.
“구두는 불편할 것 같아서요.”
“그렇군. 놈에게서 도망가려면 잘 뛰어야 살아남지.”
나는 의미심장한 말을 흘리고는 후후 웃었다. 내가 에반이 아닌 자신을 죽이려 하는 그 ‘놈’이라는 걸 알면 도망은커녕 기절이나 하지 않아도 다행일 것이다.

작가소개
- 이조영

글을 사랑하고,
글에 미치고,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글쟁이.
늘 영화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인 메시지가 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한다.

[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학교를 접수하라!]
[잠비] 외 출간.
[어젯밤, 별이 그리 반짝이더니] 퇴고 중.

글쟁이 마을 http://www.geuljaengi.com
yeunnorang@hanmail.net

작품설명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아빠가 미국 마피아 조직의 브레인이 되는 바람에 마피아와는 죽어도 결혼하지 않겠다는 철칙을 갖고 살아온 그녀, 안나. 하지만 자제심을 잃을 만큼 깊이 빠져든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魔)의 아들’ 제이라니!

“짐…….”
“아, 고마워요, 에반.”
냉큼 내 손에 가방을 건네준 안나는 상기된 얼굴로 현관에 놓인 구두를 비닐에 싸고는 가방에 넣었다.
“운동화 신고 가려고?”
운동화 끈을 묶으며 안나가 활짝 웃었다.
“구두는 불편할 것 같아서요.”
“그렇군. 놈에게서 도망가려면 잘 뛰어야 살아남지.”
나는 의미심장한 말을 흘리고는 후후 웃었다. 내가 에반이 아닌 자신을 죽이려 하는 그 ‘놈’이라는 걸 알면 도망은커녕 기절이나 하지 않아도 다행일 것이다.

작가소개
- 이조영

글을 사랑하고,
글에 미치고,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글쟁이.
늘 영화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인 메시지가 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한다.

[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학교를 접수하라!]
[잠비] 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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