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천천히

로맨스 현대물
령후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4년 12월 2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너와 남이 되는 건 싫어. 네가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도 싫어. 그래서 네 곁에 있고 싶은 거야. 굳이 연인이 아니어도 그냥 친구보다는 조금 다른 성질의 것이었으면 좋겠어.”

백수 인생 4년차 이정하. 생활고로 인해 백만 원에 친구의 대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그녀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을 법한,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남자 신세륜을 만난다.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에서 나오는 소리마다 가관인 이 남자의 인연은 맞선 자리 두어 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건만, 친구가 되자고? 아무나 친구 하나?

“우리 사귀어보는 게 어때?”
“사귄다는 건 어느 정도의 스킨십을 허용한다는 말이잖아.”
“네가 싫다면 손도 안 잡을게, 안지도, 키스도 하지 않을게. 그냥 옆에 있는 것도 좋으니까. 그렇게는 안 돼?”
“왜 친구와 다른 성질의 것이 되고 싶은데? 예전에 내가 그런 적 있지. 넌 굉장히 빛나 보여서 늙을 때까지 그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작가소개
- 령후

‘긍정적으로 살자’가 모토.
만화를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출간작
사랑에 길을 잃다
결혼적령기
란을 위하여
욕망 혹은 사랑
네게, 간다. 13년
13월의 기억
파이 外

작품설명

“너와 남이 되는 건 싫어. 네가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도 싫어. 그래서 네 곁에 있고 싶은 거야. 굳이 연인이 아니어도 그냥 친구보다는 조금 다른 성질의 것이었으면 좋겠어.”

백수 인생 4년차 이정하. 생활고로 인해 백만 원에 친구의 대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그녀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을 법한,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남자 신세륜을 만난다.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에서 나오는 소리마다 가관인 이 남자의 인연은 맞선 자리 두어 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건만, 친구가 되자고? 아무나 친구 하나?

“우리 사귀어보는 게 어때?”
“사귄다는 건 어느 정도의 스킨십을 허용한다는 말이잖아.”
“네가 싫다면 손도 안 잡을게, 안지도, 키스도 하지 않을게. 그냥 옆에 있는 것도 좋으니까. 그렇게는 안 돼?”
“왜 친구와 다른 성질의 것이 되고 싶은데? 예전에 내가 그런 적 있지. 넌 굉장히 빛나 보여서 늙을 때까지 그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작가소개
- 령후

‘긍정적으로 살자’가 모토.
만화를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출간작
사랑에 길을 잃다
결혼적령기
란을 위하여
욕망 혹은 사랑
네게, 간다. 13년
13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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