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이름이 뭐였더라? 이름이…… 아! 이제야 생각나는군. 혈왕(血王), 혈왕이었어. 고금제일의 마인. 한 자루의 혈왕검을 휘둘러 천하를 피로 물들였다고 전해지는 아수라.”
후성사신위를 꿈꾸던 소년 혈왕검을 쥐고 800년만에 나타난 혈왕의 후예가 되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대자의 무림일대기.
작가소개
- 박찬규
출간될 때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
“그놈 이름이 뭐였더라? 이름이…… 아! 이제야 생각나는군. 혈왕(血王), 혈왕이었어. 고금제일의 마인. 한 자루의 혈왕검을 휘둘러 천하를 피로 물들였다고 전해지는 아수라.”
후성사신위를 꿈꾸던 소년 혈왕검을 쥐고 800년만에 나타난 혈왕의 후예가 되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대자의 무림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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