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콜 잇 러브

로맨스 현대물
이정숙(릴케)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4년 04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내 곁에 있어. 지금처럼 그렇게…….

미래의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며 아버지의 작업을 돕기 위해 목재 창고를 오가던 단이는 한 남자와 부딪쳐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 남자, 넘어진 그녀를 보고도 싹수없는 말 한마디 하더니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이에 뒤늦게 분통을 터트리며 온 집 안을 종횡무진 하던 차에 작업장에서 남자와 다시 마주한 단이. 그녀는 홧김에 무례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그를 대접하지만 이내 그가 아버지의 중요한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한다. 하여 늦게나마 사과를 해 보려 하지만 그녀의 높디높은 자존심은 도저히 사과의 말을 꺼내려야 꺼낼 수 없게 만드는데….

▶ 잠깐 맛보기

“당신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

“…….”

“오히려 좋은 사람이니까. 멋진 사람이니까.”

단이는 도율의 손을 꼭 잡았다.

“내가 행복하게 해 줘야지.”

도율의 입가에서 엷은 미소가 사라질 줄 몰랐다.

“한번 잘해 보도록.”

단이는 얄미운 그를 찌릿 흘겨보았다.

“언젠가 말해 줘요, 당신 안에 있는 거 모두.”

다 그녀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 슬프게 하는 거 모두 다 말해 줘요.”

“난 싫어.”

“왜 싫어요?”

“글쎄. 좋은 것만 주고 싶으니까.”

“당신이 나한테 와 주었는데 그 이상으로 더 받을 게 뭐가 있겠어요?”

도율의 눈동자가 파동 쳤다.

“강도율 한 사람이면 되는데…….”


* 이 전자책은 2010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유 콜 잇 러브〉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품설명

내 곁에 있어. 지금처럼 그렇게…….

미래의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며 아버지의 작업을 돕기 위해 목재 창고를 오가던 단이는 한 남자와 부딪쳐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 남자, 넘어진 그녀를 보고도 싹수없는 말 한마디 하더니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이에 뒤늦게 분통을 터트리며 온 집 안을 종횡무진 하던 차에 작업장에서 남자와 다시 마주한 단이. 그녀는 홧김에 무례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그를 대접하지만 이내 그가 아버지의 중요한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한다. 하여 늦게나마 사과를 해 보려 하지만 그녀의 높디높은 자존심은 도저히 사과의 말을 꺼내려야 꺼낼 수 없게 만드는데….

▶ 잠깐 맛보기

“당신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

“…….”

“오히려 좋은 사람이니까. 멋진 사람이니까.”

단이는 도율의 손을 꼭 잡았다.

“내가 행복하게 해 줘야지.”

도율의 입가에서 엷은 미소가 사라질 줄 몰랐다.

“한번 잘해 보도록.”

단이는 얄미운 그를 찌릿 흘겨보았다.

“언젠가 말해 줘요, 당신 안에 있는 거 모두.”

다 그녀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 슬프게 하는 거 모두 다 말해 줘요.”

“난 싫어.”

“왜 싫어요?”

“글쎄. 좋은 것만 주고 싶으니까.”

“당신이 나한테 와 주었는데 그 이상으로 더 받을 게 뭐가 있겠어요?”

도율의 눈동자가 파동 쳤다.

“강도율 한 사람이면 되는데…….”


* 이 전자책은 2010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유 콜 잇 러브〉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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