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문이 닫혀 버린 후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한 건,
그렇다고 연인이 되는 건 더더욱 불가능한 관계라는 것.
애매한 이 관계.
그의 친모가, 그녀를 키워 준 엄마가,
두 사람의 몸에 묶여 있는 공통의 사슬이었다.
그 사슬에는 예리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박혀 있어
살짝 만지기만 해도 피가 터져 흉터밖에 남지 않을 터였다.
작가소개
- 이정숙(릴케)
출간작
파초, 불치병, 쿨러브,
에고이스트, 바람이 머무는 풍경 등 출간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문이 닫혀 버린 후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한 건,
그렇다고 연인이 되는 건 더더욱 불가능한 관계라는 것.
애매한 이 관계.
그의 친모가, 그녀를 키워 준 엄마가,
두 사람의 몸에 묶여 있는 공통의 사슬이었다.
그 사슬에는 예리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박혀 있어
살짝 만지기만 해도 피가 터져 흉터밖에 남지 않을 터였다.
작가소개
- 이정숙(릴케)
출간작
파초, 불치병, 쿨러브,
에고이스트, 바람이 머무는 풍경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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