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과 가은, 그리고 로운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행복 이야기!!
이 남자의 사랑을 의심하진 않는다.
그러나 지은 죄가 있으니 곱게 받아들일 순 없는 법.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남자 길들이기!
사랑도 확인했고 아이까지 있다.
그런데 이 여자, ‘손잡는 것부터 다시’ 라고 한다.
제길! 어느 세월에 다시 진도를 빼냐구!
내 아이의 엄마에게 구애하기!
지훈이 가은의 웃옷을 벗기려는 찰나였다.
“삼촌?”
두 사람의 손은 얼음이라도 된 듯 정지되어 버렸다.
잠시 후 잠에 취한 로운의 얼굴이 나타났다.
“어, 엄마도 왔네?”
아이가 반갑다는 듯 씨익 웃자 두 사람도 어색하게 마주 웃어주었다.
“어? 어, 안 잤니?”
“잤는데 오줌 마려워서 깼어.”
“그래, 가서 더 자.”
지훈은 파리라도 쫓듯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지만 로운은 천진난만하게 생긋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이제 잠 안 와요.”
작가소개
- 이새인
모든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공상가.
작가 연합 홈 ‘깨으른 여자들’에 거주 중.
출간작
[개인의 취향]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넘치지 않도록] [꽃무릇] [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행복한 날 일기] [가희] [공중정원]
지훈과 가은, 그리고 로운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행복 이야기!!
이 남자의 사랑을 의심하진 않는다.
그러나 지은 죄가 있으니 곱게 받아들일 순 없는 법.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남자 길들이기!
사랑도 확인했고 아이까지 있다.
그런데 이 여자, ‘손잡는 것부터 다시’ 라고 한다.
제길! 어느 세월에 다시 진도를 빼냐구!
내 아이의 엄마에게 구애하기!
지훈이 가은의 웃옷을 벗기려는 찰나였다.
“삼촌?”
두 사람의 손은 얼음이라도 된 듯 정지되어 버렸다.
잠시 후 잠에 취한 로운의 얼굴이 나타났다.
“어, 엄마도 왔네?”
아이가 반갑다는 듯 씨익 웃자 두 사람도 어색하게 마주 웃어주었다.
“어? 어, 안 잤니?”
“잤는데 오줌 마려워서 깼어.”
“그래, 가서 더 자.”
지훈은 파리라도 쫓듯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지만 로운은 천진난만하게 생긋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이제 잠 안 와요.”
작가소개
- 이새인
모든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공상가.
작가 연합 홈 ‘깨으른 여자들’에 거주 중.
출간작
[개인의 취향]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넘치지 않도록] [꽃무릇] [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행복한 날 일기] [가희]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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