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나 결혼했다. 너 아닌, 다른 여자랑.”
사랑하기에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채 7년간 지고지순하게 결혼할 날만을 기다렸는데,
그 대가는 남자의 차가운 배신이었다.
아무런 기회도 없이 불공평하게, 일방적으로 나온 이별 선언에
연우는 살아가는 힘마저 잃은 채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연우를 오랜 시간 바라본 한 남자, 주혁.
처음 본 순간 반했음에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에
제 감정을 숨긴 채 그녀를 잊으려 하고 모른 척하려 하지만,
사랑하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해 아파하는 그녀를 본 순간
그는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그녀를 잡으려 한다.
그러나 배신감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닫아 버린 연우는
그런 주혁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그의 몸만을 위로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데.
작가소개
- 황진순
'깨으른 여자들' 거주.
[포에버forever] 연재 중
출간.
[천적]
[사랑은 장마다]
[그림자]
[갈증]
[너에게 갇히다]
[몸살]
[반지]
[라면과 스테이크]
[달콤하게 키스해줘]
[여동관과 남수라]
[로즈마리]
출간예정.
[순결한 사랑]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나 결혼했다. 너 아닌, 다른 여자랑.”
사랑하기에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채 7년간 지고지순하게 결혼할 날만을 기다렸는데,
그 대가는 남자의 차가운 배신이었다.
아무런 기회도 없이 불공평하게, 일방적으로 나온 이별 선언에
연우는 살아가는 힘마저 잃은 채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연우를 오랜 시간 바라본 한 남자, 주혁.
처음 본 순간 반했음에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에
제 감정을 숨긴 채 그녀를 잊으려 하고 모른 척하려 하지만,
사랑하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해 아파하는 그녀를 본 순간
그는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그녀를 잡으려 한다.
그러나 배신감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닫아 버린 연우는
그런 주혁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그의 몸만을 위로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데.
작가소개
- 황진순
'깨으른 여자들' 거주.
[포에버forever] 연재 중
출간.
[천적]
[사랑은 장마다]
[그림자]
[갈증]
[너에게 갇히다]
[몸살]
[반지]
[라면과 스테이크]
[달콤하게 키스해줘]
[여동관과 남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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