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 앞에서 원희에게 주어진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결국 증오와 애정의 엇갈림 속에 첫사랑의 감정은 깨닫기 전에 흩어져버리고 말았다.
12년 후 재회한 원희와 혁주, 이제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작가소개
김윤희
닉네임 콘키치.
‘깨으른 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은둔.
‘없을 無’, ‘감별사’, ‘그대만의 피사체’, ‘세컨드’, ‘뫼비우스의 띠’, ‘최고의 짝사랑’, ‘마음을 훔치다’,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아’, ‘셸 위 댄스’, ‘인썸니아’, ‘산주’ 출간.
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 앞에서 원희에게 주어진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결국 증오와 애정의 엇갈림 속에 첫사랑의 감정은 깨닫기 전에 흩어져버리고 말았다.
12년 후 재회한 원희와 혁주, 이제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작가소개
김윤희
닉네임 콘키치.
‘깨으른 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은둔.
‘없을 無’, ‘감별사’, ‘그대만의 피사체’, ‘세컨드’, ‘뫼비우스의 띠’, ‘최고의 짝사랑’, ‘마음을 훔치다’,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아’, ‘셸 위 댄스’, ‘인썸니아’, ‘산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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