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들다 (개정판)(전3권)

로맨스 역사/시대물
리혜
출판사 라떼북
출간일 2022년 05월 0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나는… 비현당(秘弦堂)이다.”

향은 윤영의 뒤편, 오래된 비밀처럼 숨어 빛나고 있는 달을 보면서 대답했다.
조선의 세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총명하기 그지없는 서생 홍윤영을 만나는 향.
자신의 비밀을 윤영이 알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이렇게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은 사라지고 말겠지.
언제까지고 숨길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이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향은 생각했다.

그리고 윤영은 비현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달님처럼 부드럽고 해님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사내이자 학자를 만났다.
자신이 여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로.
여인으로서 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이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러리라고 생각했다.

“빛이 가득할 때 빛은 보이지 않는단다. 이처럼 어둠이 내려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알게 되지. 난 그런 숨겨진 것들이 참으로 좋다.”

별처럼.
언제나 윤영이 바라보았던 저 별처럼.
그를 마주 보았고 그녀의 심장은 쏟아질 듯 두근거렸다.

‘그와 함께 있고 싶어.’


《빛으로 물들다》

작품설명

“나는… 비현당(秘弦堂)이다.”

향은 윤영의 뒤편, 오래된 비밀처럼 숨어 빛나고 있는 달을 보면서 대답했다.
조선의 세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총명하기 그지없는 서생 홍윤영을 만나는 향.
자신의 비밀을 윤영이 알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이렇게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은 사라지고 말겠지.
언제까지고 숨길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이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향은 생각했다.

그리고 윤영은 비현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달님처럼 부드럽고 해님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사내이자 학자를 만났다.
자신이 여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로.
여인으로서 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이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러리라고 생각했다.

“빛이 가득할 때 빛은 보이지 않는단다. 이처럼 어둠이 내려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알게 되지. 난 그런 숨겨진 것들이 참으로 좋다.”

별처럼.
언제나 윤영이 바라보았던 저 별처럼.
그를 마주 보았고 그녀의 심장은 쏟아질 듯 두근거렸다.

‘그와 함께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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