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숲(전2권)

로맨스 역사/시대물
리혜
출판사 라떼북
출간일 202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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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하얀 머리칼과 속눈썹, 보랏빛 눈동자, 두렵도록 붉은 입술.
사람들은 장시백을 백여우가 사내로 둔갑한 백귀(白鬼)라고 했다.

“복온당(畐䅱堂)을 구해드리지요.”

때를 잘못 알고 세상에 내려온 눈처럼 찾아온 새하얀 사내는
갈 곳 없는 그를 품어준 복온당 당주 하연에게 대뜸 혼담을 보내 온다.

소원 도깨비가 말한 그 ‘나쁘지만 나쁘지 않을 선택’이 이것이었던가.
이것은 복온당에 찾아온 재앙인가, 아니면 천우신조의 기회인가.

“이 혼인이 성사되기만 한다면 각자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겁니다.
저는 제 몫을 상속받고, 낭자는 복온당을 살리는 겁니다.”

장시백이라는 사내, 정말 최악이었다.
그러나 하연은 그의 시선을 피할 수 없었다.

“이 혼인, 하겠어요.”

그의 마음이 들리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얀 숲》

작품설명

하얀 머리칼과 속눈썹, 보랏빛 눈동자, 두렵도록 붉은 입술.
사람들은 장시백을 백여우가 사내로 둔갑한 백귀(白鬼)라고 했다.

“복온당(畐䅱堂)을 구해드리지요.”

때를 잘못 알고 세상에 내려온 눈처럼 찾아온 새하얀 사내는
갈 곳 없는 그를 품어준 복온당 당주 하연에게 대뜸 혼담을 보내 온다.

소원 도깨비가 말한 그 ‘나쁘지만 나쁘지 않을 선택’이 이것이었던가.
이것은 복온당에 찾아온 재앙인가, 아니면 천우신조의 기회인가.

“이 혼인이 성사되기만 한다면 각자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겁니다.
저는 제 몫을 상속받고, 낭자는 복온당을 살리는 겁니다.”

장시백이라는 사내, 정말 최악이었다.
그러나 하연은 그의 시선을 피할 수 없었다.

“이 혼인, 하겠어요.”

그의 마음이 들리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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