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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현대물
강지안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1년 05월 2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드라마국 유명 PD 류재희와 보조 작가 은지율.
둘은 어느 날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뭐. 뭐죠? 얘가 왜, 왜 이래요?”
“고장인 것 같은데…….”
폐소 공포증이 있는 지율은 크게 당황한다.
“숨 쉬어요. 괜찮으니까. 내가 있잖아. 응? 은 작가. 내 말 듣고 있어?”
그런 그녀를 그렇게 꽉 껴안아 주는 재희.
뺨에 와 닿은 그의 가슴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포근했다.
지율은 어느새 남자로 재희를 바라보게 되는데….

많은 사랑을 했지만 한 번도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재희와 부모님처럼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구속하기 두려워 이제야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한 지율. 둘은 서로에게 PD와 작가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그러나 낯설고 서툰 사랑은 둘에게 해피엔딩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고 ‘관계자 외’로 밀어내려고 했다. 과연 둘은 언제쯤 완벽한 ‘관계자’가 될 수 있을지…….

작가소개
- 강지안

켜켜이 쌓여가는 인생이란 시간 속에서도 영원히 어린 소녀의 심장으로 가슴 뛰는 사랑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그 시간만큼은 누군가의 아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아니어도 되니까요

작품설명

드라마국 유명 PD 류재희와 보조 작가 은지율.
둘은 어느 날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뭐. 뭐죠? 얘가 왜, 왜 이래요?”
“고장인 것 같은데…….”
폐소 공포증이 있는 지율은 크게 당황한다.
“숨 쉬어요. 괜찮으니까. 내가 있잖아. 응? 은 작가. 내 말 듣고 있어?”
그런 그녀를 그렇게 꽉 껴안아 주는 재희.
뺨에 와 닿은 그의 가슴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포근했다.
지율은 어느새 남자로 재희를 바라보게 되는데….

많은 사랑을 했지만 한 번도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재희와 부모님처럼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구속하기 두려워 이제야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한 지율. 둘은 서로에게 PD와 작가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그러나 낯설고 서툰 사랑은 둘에게 해피엔딩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고 ‘관계자 외’로 밀어내려고 했다. 과연 둘은 언제쯤 완벽한 ‘관계자’가 될 수 있을지…….

작가소개
- 강지안

켜켜이 쌓여가는 인생이란 시간 속에서도 영원히 어린 소녀의 심장으로 가슴 뛰는 사랑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그 시간만큼은 누군가의 아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아니어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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