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신부

로맨스 현대물
강지안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0년 09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펜션 섬을 운영하는 사랑은 존경하는 목이수 작가가 손님으로 온다는 말에 설렜고
마주하게 된 그는 몹시도 뾰족 거리는 상처투성이의 남자였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온통 그로 가득차고 말았다.


죽은 아내 때문에 우울해 보이는 아들을 위해 그는 섬으로 향했다.
자꾸만 시선이 가는 펜션 주인을 만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사랑 때문에 그는 혼란스럽기만 했다.
그러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보니 그녀는 그에게 습관처럼 온몸에 배어버린 후였다.

작가소개
- 강지안

누군가에게 영원한 첫사랑으로,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으로,
그리고 늘 새로운 현재의 사랑이기를 바라는 욕심 많은 여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받으며
사랑 이야기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출간작
치명적인 덫 /첫사랑과 열애중/ 관계자외 출입금지/푸른 옷의 신부/목작가의 신부 / 두 번째 신부/아내의 방/ 놋이/오빠 친구

작품설명

펜션 섬을 운영하는 사랑은 존경하는 목이수 작가가 손님으로 온다는 말에 설렜고
마주하게 된 그는 몹시도 뾰족 거리는 상처투성이의 남자였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온통 그로 가득차고 말았다.


죽은 아내 때문에 우울해 보이는 아들을 위해 그는 섬으로 향했다.
자꾸만 시선이 가는 펜션 주인을 만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사랑 때문에 그는 혼란스럽기만 했다.
그러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보니 그녀는 그에게 습관처럼 온몸에 배어버린 후였다.

작가소개
- 강지안

누군가에게 영원한 첫사랑으로,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으로,
그리고 늘 새로운 현재의 사랑이기를 바라는 욕심 많은 여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받으며
사랑 이야기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출간작
치명적인 덫 /첫사랑과 열애중/ 관계자외 출입금지/푸른 옷의 신부/목작가의 신부 / 두 번째 신부/아내의 방/ 놋이/오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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