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로맨스 현대물
지수현
출판사 에버애프터 (사용불가)
출간일 2020년 07월 1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다른 직원들 앞에서 김삼순 대신 김희진으로 불러달라고?”
방앗간 집 셋째 딸 김삼순.
최소한 밖에서만은 김희진으로 불리고 싶은 여자.

몇 년 동안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남자에게서 실연을 당했을 때도,
그녀의 꽃밭이 자리한 오래된 집에서 내쫓길지 모르는 위기를 겪었던 때도,
그녀는 구급약을 삼키듯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술기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른 아침의 작업장을 찾았다.

서른 살이 다 되어가고, 끝이 우스운 연애를 해봤으면
이제쯤은 심장이 딱딱해져도 될 텐데.
아직도 누군가 때문에 가슴 두근거릴 수 있다는 게
한심하고, 슬프고, 신기하고, 기쁜.
아직까지는 바보 같은 연애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
케익처럼 달콤한 이 시대 삼순이들을 위한 이야기.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원작 소설.

작가소개
- 지수현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
〈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 〈내 이름은 김삼순(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 〈당신은 나의 것〉, 〈별처럼 반짝이다〉, 〈쌀례 이야기〉, 〈연인- 내 사랑하는 사람〉, 〈해열제〉, 〈PS. 미안합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주문〉, 〈아르테미나〉, 〈열여덟 서른셋〉 등

작품설명

“다른 직원들 앞에서 김삼순 대신 김희진으로 불러달라고?”
방앗간 집 셋째 딸 김삼순.
최소한 밖에서만은 김희진으로 불리고 싶은 여자.

몇 년 동안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남자에게서 실연을 당했을 때도,
그녀의 꽃밭이 자리한 오래된 집에서 내쫓길지 모르는 위기를 겪었던 때도,
그녀는 구급약을 삼키듯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술기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른 아침의 작업장을 찾았다.

서른 살이 다 되어가고, 끝이 우스운 연애를 해봤으면
이제쯤은 심장이 딱딱해져도 될 텐데.
아직도 누군가 때문에 가슴 두근거릴 수 있다는 게
한심하고, 슬프고, 신기하고, 기쁜.
아직까지는 바보 같은 연애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
케익처럼 달콤한 이 시대 삼순이들을 위한 이야기.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원작 소설.

작가소개
- 지수현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
〈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 〈내 이름은 김삼순(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 〈당신은 나의 것〉, 〈별처럼 반짝이다〉, 〈쌀례 이야기〉, 〈연인- 내 사랑하는 사람〉, 〈해열제〉, 〈PS. 미안합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주문〉, 〈아르테미나〉, 〈열여덟 서른셋〉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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