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와 빠롤

로맨스 현대물
서연
출판사 ㈜조은세상
출간일 2018년 12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스물여덟 정연수, 모든 이들이 우러러보는 커리어 우먼.
그녀의 연애담은 사랑에 대한 딱 부러지는 명제와 그 안에 어슴푸레하게 깃든 냉소로 이루어져 있다.
정작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 못한 그녀는, 사실 열아홉 살에 우연한 사고로 받은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녀를 사고가 일어난 때부터 줄곧 지켜봐 온 남자, 이정현.
그 또한 그런 자신의 행동이 그녀에 대한 죄책감인지 사랑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10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사랑을 단언할 수 있는, 단 몇 마디의 말로 연애라는 것을 정의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의 깊이와 본질을 뒤늦게 깨달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작품설명

스물여덟 정연수, 모든 이들이 우러러보는 커리어 우먼.
그녀의 연애담은 사랑에 대한 딱 부러지는 명제와 그 안에 어슴푸레하게 깃든 냉소로 이루어져 있다.
정작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 못한 그녀는, 사실 열아홉 살에 우연한 사고로 받은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녀를 사고가 일어난 때부터 줄곧 지켜봐 온 남자, 이정현.
그 또한 그런 자신의 행동이 그녀에 대한 죄책감인지 사랑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10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사랑을 단언할 수 있는, 단 몇 마디의 말로 연애라는 것을 정의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의 깊이와 본질을 뒤늦게 깨달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랑그와 빠롤

3,0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이 작품 구매자의 다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