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뜨거운 열정을 깊숙히 감춘 여자, 송이연.
누구보다 사랑받길 원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어떤 것도 욕심내지 않지만,
단 하나, 그의 곁을 지키는 것만은 그녀의 유일한 욕망이다!
사랑을 모르는 나쁜 남자, 차기혁.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졌지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말겠다는 한 가지 생각뿐이지만,
그녀의 맹목적인 눈빛만은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정말 사랑을 모른다.
단지 그녀에게 중독된 것일 뿐.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부르지 마요. 당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나한테 이러면 안 돼요."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돌아와. 다 없던 일로 하자. 돌아오기만 해. 그럼 돼.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아.
너만 있으면 돼. 나한테는 너만 있으면 된단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너무 빠르잖아.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데 넌 너무 빠르잖아.
그렇게 쉽게 잊혀질 일이었어? 너한테 내가 그렇게나 쉬운 사람이었니?
넌 어떻게 해서... 빌어먹을!"
"나... 내일 약혼한다."
아마도 이것은 금단 현상.
그녀에게 있어 그는 마약보다 더 무서운 무엇이었다.
그에게 기꺼이 중독되어 여기까지 왔다.
기나긴 시간 속에 달콤한 쾌감 역시 함께였다. 오로지 고통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금단을 시작하려는 지금, 벌써부터 지독히도 아팠다.
작가소개
- 박혜숙
로맨스 소설 동호회 천일야화를 통해 연재 시작.
2003년 처녀작 『미치도록』을 출판했다. 현재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작가연합 홈페이지인 정크파라다이스 등에서 활동 중이다.
『카르페디엠』『처연』『기별』『처연』『연애만담설』『LOVE RECIPE』『사바나』『연경』 등을 연재중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을 모티브로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인연을 그리고 싶어한다. 또한 누군가 다 읽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 장면 혹은 문구 하나가 보고 싶어서 다시금 들춰보게 만드는 글을 쓰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뜨거운 열정을 깊숙히 감춘 여자, 송이연.
누구보다 사랑받길 원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어떤 것도 욕심내지 않지만,
단 하나, 그의 곁을 지키는 것만은 그녀의 유일한 욕망이다!
사랑을 모르는 나쁜 남자, 차기혁.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졌지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말겠다는 한 가지 생각뿐이지만,
그녀의 맹목적인 눈빛만은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정말 사랑을 모른다.
단지 그녀에게 중독된 것일 뿐.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부르지 마요. 당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나한테 이러면 안 돼요."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돌아와. 다 없던 일로 하자. 돌아오기만 해. 그럼 돼.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아.
너만 있으면 돼. 나한테는 너만 있으면 된단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너무 빠르잖아.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데 넌 너무 빠르잖아.
그렇게 쉽게 잊혀질 일이었어? 너한테 내가 그렇게나 쉬운 사람이었니?
넌 어떻게 해서... 빌어먹을!"
"나... 내일 약혼한다."
아마도 이것은 금단 현상.
그녀에게 있어 그는 마약보다 더 무서운 무엇이었다.
그에게 기꺼이 중독되어 여기까지 왔다.
기나긴 시간 속에 달콤한 쾌감 역시 함께였다. 오로지 고통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금단을 시작하려는 지금, 벌써부터 지독히도 아팠다.
작가소개
- 박혜숙
로맨스 소설 동호회 천일야화를 통해 연재 시작.
2003년 처녀작 『미치도록』을 출판했다. 현재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작가연합 홈페이지인 정크파라다이스 등에서 활동 중이다.
『카르페디엠』『처연』『기별』『처연』『연애만담설』『LOVE RECIPE』『사바나』『연경』 등을 연재중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을 모티브로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인연을 그리고 싶어한다. 또한 누군가 다 읽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 장면 혹은 문구 하나가 보고 싶어서 다시금 들춰보게 만드는 글을 쓰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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